일상다반사/이런저런일
오블완 챌린지 마지막
얘디
2024. 11. 27. 14:31
첫눈이 오니 분위기 있네요.
오늘 오블완 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.
21일 동안 다양하게 써보려고 했는데 잘 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.
일상에서의 생각과 공유할 수 있는 정보를 남길 거라는 예상과 달리 요리분야 글이 많이 채워졌네요.
맛있게 먹은 요리를 기록하는 것도 나름 재밌었어요.
일상과 주변에 보이는 소재로 쓰는 건 편했는데 가끔은 더 재밌는 소재를 찾았으면 좋겠네요.
다음에 또 이벤트가 있으면 참여할 것 같아요.
이 글로 챌린지 글 마무리합니다. 고생하셨습니다.